３０日に、昼の３時から友人と逝ってきたゼ！！ｗ
一発目のビール（以降、オール５００ｍｌなｗ）と、ムール貝（ガーリックバター味）とアイスバイン（っぽいのｗ）で、プロージット！！ｗ(ﾟДﾟ)ﾉ□
それぞれのペースで爆飲ｗｗｗ(´ー｀) 
おかわり～♪(´ー｀).JPG)
ソーセージ盛り合わせ～(´ー｀)
以降、ビールのおかわりが続くｗｗｗ
で、肴も寂しくなったので・・・
ふと、チーズ系が食いたくなったので、カマンベールのフライをｗ(´ー｀)
程よくキムｔ・・・いや、気持ち良くなった頃、小雨もパラパラとしてきたので河岸を変える事にｗ
ウリ「久々に、ミュンヘンで唐揚げ食わねぇ？」
友人「それもいいけど、新規開拓しましょうやｗ」
ウリ「そだねｗｗｗ」
で、ヨッパ２人がフラフラしながら、気になった立ち飲み屋へｗ
カニ味噌と・・・
鶏モモの炙り（だったかな？ｗ）で、日本酒を何杯かｗｗｗ(´ー｀)
ウリが「立ち飲みはキツいわｗ」ってコトで、また河岸を変える（ワガママっ子ｗ）
次は、焼きトン系（だったかな？）の店にｗ
レモン酎ハイ呑みながら、適当に注文してたｗまあ、酔っ払いだったしねｗｗｗ
っとまあ、オクトーバーフェストをネタにした「プチオフ会」だったんだｗ
おまけ
翌日、ウリは早朝（８時くらいかな）から、ＵＳＴＲＥＡＭで全日本ロードレース選手権を視聴してたというｗｗｗ(´ー｀)
さらにおまけ
先日、彼女に「専業主夫になってほしい！」って言われたｗｗｗ(´ー｀)
30일에, 낮의 3시부터 친구와 서는 온 제!w
일발눈의 맥주(이후, 올 500 ml인 w)와 홍합(걀릭 버터미)과 아이스바인(같은 것 w)으로, 프로 제트!w(ﾟДﾟ) ﾉ□
각각의 페이스로 폭음www(´-｀)
한 그릇 더 ～♪(´-｀)
소세지 진열 ～(´-｀)
이후, 맥주의 한 그릇 더가 계속 되는 www
그리고, 술안주도 외로워졌으므로 ・・・
문득, 치즈계를 먹고 싶어졌으므로, 카망베르의 플라이를 w(´-｀)
적당하고 김t・・・아니, 기분 좋아졌을 무렵, 이슬비도 파라파라로서 왔으므로 하안을 바꾸는 일에 w
장점「오래간만에, 뮌헨에서 튀김식원이군요?」
친구「그것도 좋지만, 신규 개척합시다나 w」
장점「섶나무군요 www」
그리고, 욥파 2명이 휘청휘청 하면서, 신경이 쓰인 서서 마심가게에 w
게 된장과 ・・・
닭복숭아의 쬐어(였는지?w)로, 일본술을 무슨배나 www(´-｀)
장점이「서서 마심은 귤나무 있어 원w」는 코트로, 또 하안을 바꾼다(와가마마자 w)
다음은, 구이 톤계(였는지?)의 가게에 w
레몬 탄산주 감추면서, 적당하게 주문하고 있었던 w뭐, 술주정꾼이었고www
와 뭐, 10월 축전을 재료로 한「쁘띠 오프라인 파티」였다 w
덤
다음날, 장점은 이른 아침(8시 정도일까)부터, USTREAM로 전일본 로드 레이스 선수권을 시청 하고 있었던이라고 하는 www(´-｀)
한층 더 덤
요전날, 그녀에게「전업 주부가 되었으면 한다!」라고 말을 들은 www(´-｀)